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od Touch (문단 편집) === 애플의 A/S ===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부분이지만, [[Apple|애플]]의 AS 정책은 AS를 맡기면 자신의 수리 대상 기계를 뜯어서 수리해 주는 것이 아니라 AS로 들어온 다른 제품에서 멀쩡한 부품만 빼내서 새로 조립한 리퍼비시 제품으로 교환해 준다는 것이다. 흔히 중고 시장에 돌아다니는 제품을 생각하는데 외장과 배터리는 새 것이다. 그렇기에 겉은 새 물건과 다를 바 없다. 내부에 적용되는 부품 또한 신품과 같은 공정에서 테스트를 진행받고, 승인이 떨어져야 배송되기 때문에 새 것과 차이가 없다고 하지만 중고는 어디까지나 중고고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에는 조금 찝찝한 부분이 있다. 물론 모든 전자제품이 그러하듯 험하게 다루지만 않으면 오래 쓸 수 있다. 애초에 리퍼비시 제품으로 교환해 주는 것은 전자제품이라는 품목 특성 상 그리 문제되는 부분이 아니다. 문제는 한국에서의 [[Apple|애플]] 특유의 중소기업 뺨치는 막장스런 사후지원과 시너지를 일으켜 뛰어난 [[삼성전자|삼성]], [[LG전자/MC사업부|LG]] 등 국내 기업의 A/S와 대비되어 부정적인 방향으로 인식되는 것일 뿐이다. 그리고 애플 A/S에 관한 그 외 부분도 영향을 미치고... 그 전에는 기기 하단부 이어폰 단자 등에 물에 닿으면 색이 붉게 변하는 침수 라벨이 있는데, 초기 기기 결함이 명백한 상황임에도 먼저 이 침수 라벨을 체크한 후 고객 과실로 몰아 무상 리퍼 서비스를 거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여기서 문제는 기기의 침수 라벨이 기기 외부에 위치해 있어 어느 정도의 습기나 심지어 입김으로도 쉽게 변색이 된다는 것. 이후 '침수 라벨이 변색돼도 부식의 흔적이 없다면 무상 리퍼가 가능하다'고 규정을 바꾸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